중견련 회원사 '동양'이 지난 10일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내한 콘크리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현장 적용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동양'이 선보인 내한 콘크리트는 저온에서도 강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레미콘 타설 시 작업성을 유지하면서도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결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목표강도 도달 시간을 40시간 이내로 수평 거푸집 탈형하며 겨울철 공정 지연을 최소화했다고 동양 측은 설명했습니다.
안정적인 강도 발현이 가능해 화재 위험을 줄여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보양 공정을 간소화함으로써 전체 공정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동양'은 내한 콘크리트의 실증 시험을 더욱 확대하고, 주요 건설사들과 협력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적용성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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