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TYM'이 브랜드 및 파트너십 강화와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북미 시장점유율 10%를 목표로 박차를 가합니다.
농기계 전문 기업 'TYM'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 시각 기준) 미국 루이빌 켄터키 엑스포 센터(Kentucky Exposition Center)에서 성황리에 열린 북미 최대 농기계 박람회 'NFMS(National Farm Machinery Show) 2025'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NFMS'는 최첨단 농기계 및 관련 장비, 시장 트렌트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농기계 박람회입니다.
'TYM'은 작년 대비 두 배 확장된 5500제곱피트 규모 부스에 스테디셀러 제품 'T25', '2515H'를 포함한 20마력대 소형부터 'T115', 'T130' 등 고마력대의 대형 트랙터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전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