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엠씨넥스'가 본격 상용화되는 자율주행차 시대를 맞아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고화소 통합 카메라 및 멀티 편광 카메라를 적용한 차세대 자율주행 센싱·녹화 통합 카메라 및 영상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엠씨넥스'는 CES에 11년 연속 단독부스로 참가했습니다.
올해는 레이저 솔더링 공법의 고화소 카메라 및 멀티 편광 카메라 공개로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나섭니다.
또한, 자율주행 분야의 핵심 기술인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적용돼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통합 카메라 및 영상 시스템을 선보여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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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news.com/2025010800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