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소식

‘무학’, 올해 157명 신규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 앞장서

  • 2015-10-14

중견련 회원사 ‘무학’이 지속되는 불경기 속에서도 157명에 달하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신규 채용을 진행했다. 올해 창립 86주년을 맞은 ‘무학’은 1월부터 9월까지 기존 직원의 27.9%에 달하는 인력을 충원했으며, 4분기에는 추가적으로 47명의 신입 직원이 직무교육 이수 후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용절벽이 운위될 만큼 어려운 지금의 경제 여건 아래에서 무엇보다 의미 있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신규 일자리 창출’이다. ‘무학’은 우수한 청년인재를 대거 채용하는 등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업계 안팎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강민철 대표이사는 “정부의 청년 고용절벽 해소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2019년 글로벌 주류기업으로의 도약과 지속적인 미래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게 됐다”라며, “전통의 종합주류기업 ‘무학’은 전국 시장 확대를 통해 발전지향의 안정적 기업으로 안착하고,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013000833&md=20151013150342_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