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한컴그룹'이 한국 전통문화 계승 및 발전을 위해 사단법인 소리무에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한컴그룹'은 지난 22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소리무 후원의 밤' 행사에서 한국 전통춤과 국악의 보존 및 전승을 돕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부금 2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한컴그룹'의 후원금은 소리무가 추진하는 다양한 공연, 연구 활동,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은 "대한민국의 전통예술은 우리의 뿌리이자 세계적인 자랑"이라면서, "한컴그룹은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 계승과 세계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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