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인 ‘SM그룹’이 국내 1위 자동차 와이퍼 제조업체 ‘ADM21’의 인수 우선협상대장자로 선정됐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SM그룹’은 최근 채권단과 법원에 ‘ADM21’ 인수 가격으로 251억원을 제시했다. ‘SM그룹’은 외환위기 이후 테케이케미칼, 동국무역, 벡셀, 경남모직, 남선알미늄, 우방, 대한해운 등 다수의 법정관리 기업을 인수했다.
앞으로 더 발전해 나아갈 ‘SM그룹’의 활약이 기대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2/0200000000AKR20151012132100008.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