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동서식품'이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에 따라 문화·예술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동서식품은 2년에 한번씩 여성 신인 문학상인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열리는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오는 10월 1일까지 자유 주제로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동시) 등 총 4개 부문의 작품을 접수합니다.
지난 6월에는 멘토링 클래스에서 국내 작가들이 문학상 4개 응모 분야별로 글쓰기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창작 노하우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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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92505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