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에스지이(SG)'가 인도네시아 도로포장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에스지이'는 포스코가 인니 현지에서 운영 중인 제철소로부터 제강슬래그를 공급받아 에코스틸아스콘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에스지이'는 1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 법인과 함께 지난달 26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에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아스콘 기업 셀로 샤크티(SELO SAKTI PERKASA)와 인도네시아 공공건설주택부(MPWH) 주요 관계자들도 자리에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0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