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엘앤에프'가 7월 3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기술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엘앤에프가 단독 주관하는 이번 과제는 산업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으로, LFP 양극용 활물질 개발을 목표로 3년간 추진합니다.
엘앤에프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하이니켈 시장에 더해 저가형 LFP 배터리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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