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셀트리온'의 '램시마SC'가 유럽에서 직접 판매된지 4년 만에 점유율 20%를 돌파하며 5배 성장했습니다.
유럽은 미국과 함께 글로벌 의료 시장의 핵심으로 꼽히는 지역입니다.
셀트리온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인 램시마SC는 올해 1분기 유럽에서 2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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