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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연 420대 TC본더 생산 가능한 공장 증설 나서

  • 2024-07-26

 

중견련 회원사 '한미반도체'가 인천광역시 서구 주안국가산업단지에 연면적 3만3000㎡(약 1만평) 규모의 공장 설립 부지를 구입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보한 부지는 매수 금액 약 300억 원으로, 한미반도체는 2025년 초 공장 증설에 나서고,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미반도체의 TC 본더 연간 생산량은 264대입니다. 한미반도체는 이번에 확보한 부지에 생산공장을 증설해 2025년 생산량을 연 420대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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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industry/business-venture/2024/07/23/FI44TKLV3RE2HKX6RA4LHLIHK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