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미래컴퍼니'가 미래컴퍼니가 수술로봇 레보아이의 몽골 첫 수출을 성공적으로 개시했습니다.
이번 수출은 우즈베키스탄과 모로코, 러시아에 이어 네 번째 해외 시장 진출입니다.
레보아이는 양성 질환을 비롯해 고난도 암 수술에 레보아이 로봇수술이 적극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근호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사업부문장은 "레보아이 브랜드 가치가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착실히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면서 "남은 하반기에도 글로벌 마케팅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15_000281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