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인 ‘제너시스BBQ’가 지난 2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사간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홍균 회장과 임직원, 새누리당 국회의원, 안성시장과 사간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자매결연 체결식에서는 BBQ와 사간마을 간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행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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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회장은 “그룹 CSR 활동의 일환으로 농촌사랑의 실천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며, “기업과 농촌의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사간마을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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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00213564249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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