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콜마비앤에이치'가 유전자 분석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원재료의 원산지를 판별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특허 출원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콜마비앤에이치'가 출원한 특허는 참당귀의 원산지 판별용 프라이머 세트를 활용해 면역기능개선 건강기능식품 헤모힘의 주원료인 참당귀의 원산지를 판별하는 유전자 분석(SCAR Marker) 기술입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해당 기술을 통해 국내산 원료의 품질관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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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11057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