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종근당'이 신약 개발 범주를 대폭 확대하면서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종근당'은 지난해부터 연매출의 약 9.14%인 1507억원을 투자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를 비롯한 첨단 바이오 의약품과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신규 모달리티를 집중 발굴하고 있습니다.
'종근당'은 세상에 없던 신약(First-in-class)과 미충족 수요(Unmet needs) 의약품을 타깃으로 연구개발(R&D)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관련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mk.co.kr/news/it/11044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