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교촌에프앤비'가 23일 올해 창립 33주년을 맞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신사옥으로 이전했습니다.
2004년 경기도 오산에 본사 사옥을 자리 잡은 이후 20년 만입니다.
교촌에프앤비는 사옥 이전을 기념해 '진심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철학을 담은 새 비전 '진심경영'도 공개했습니다.
'정직과 정성', '도전과 혁신', '상생과 나눔'을 공유가치로 삼아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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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2308442695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