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정공을 비롯한 여덟 개 중견련 회원사*가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됐습니다.
*다인정공, 골든블루, 다날, 동화엔텍, 미래컴퍼니, 서플러스글로벌, 아이디스, 오토닉스, 케이피에프
고용노동부는 2016년부터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청년 구직자의 인식 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청년친화강소기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청년 근로자 비율, 고용 안정, 임금 등 심사 기준을 충족한 우수 기업을 선정해 병역지정업체 심사 가점 부여, 공유재산 임대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의 평균임금은 일반 기업 대비 108.1만 원 높은 317.9만 원, 평균 신규 채용 청년 근로자는 9.3명 더 많은 13.8명, 청년고용유지율은 11.9%p 높은 81.6%를 기록하는 등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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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31226136600530?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