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제37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섬유의 날 기념식'은 섬유패션산업이 국내 제조업 중 최초로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한 1987년 11월 11일을 기념하기 위해 1987년 시작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행사에서 섬유패션산업을 통해 수출, 고용 등 국가 경제와 업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47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41년 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폐페트병 활용 의류 상품 출시 등 친환경 전환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인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관련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5226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