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제니엘'의 박인주 회장이 10월 31일 '제47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생산성 혁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산성 선도기업과 유공자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1975년 시작된 생산성 분야 국내 최고 권위 행사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행사에서 35개 기업·기관, 유공자 18명 등에게 금탑·은탑산업훈장 등 정부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종합 인적자원 서비스 전문기업 '제니엘'은 37년 간 산업 혁신 및 사업 확장을 통해 국내 아웃소싱 산업의 생산성을 혁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인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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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31030145748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