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리더스 300'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우리은행이 중견기업의 글로벌 진출, 신사업 발굴 등에 필요한 금융 혜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기업별 최대 300억 원 대출, 1.0%p 금리 우대 등을 제공합니다.
산업부와 우리은행은 지난 9월 '인팩' 등 중견련 회원사 열 곳을 포함한 38개 기업을 '라이딩 리더스 300' 1기에 선정한 데 이어, 중견기업 34개 사를 2기 기업에 선정했다고 10월 17일 밝혔습니다.
'원익큐엔씨'를 비롯해 '율촌화학', '메가존', '인팩일렉스', '골프존카운티', '넥센타이어', '싸이맥스', '아이티엠반도체', '원익피앤이', '태경비케이', '티씨씨스틸', '풀무원' 등 중견련 회원사 열두 곳이 '라이징 리더스 300' 2기로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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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zdnet.co.kr/view/?no=20231017184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