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인 '희림종합건축사무소'가 월간 뉴스레터를 창간했다. 건축기술, 건축문화, 건축디자인 정보와 주요 실적 소개, CEO 동향, 언론에 비친 ‘희림’, 직원 소식 등의 내용을 담았다. 뉴스레터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극대화하고 건축업계를 선도하는 리딩기업으로서 ‘희림’만의 문화적 기풍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1975년에 창립된 ‘희림’은 45년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비약적인 경제 발전의 원동력인 건축산업 발전을 위해 진력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창간 100년 이상의 세계적 건설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의 스포츠시설부문 ‘글로벌 베스트 프로젝트’로 선정된 아제르바이잔 바쿠 내셔널스타디움의 건설사업관리(CM)를 수행했다
정영균 ‘희림’ 대표이사는 “소박한 출발이지만 ‘희림’의 뉴스레터가 건축부문의 유익한 정보와 가치가 활발하게 공유되는, 대한민국 건축산업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언제나처럼 ‘희림’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인재, 기술력을 갖춘 대한민국 건축산업이 세계 최고로 자리매김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와 첨부 파일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47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