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인 '다이소아성산업'이 설립 이후 최초로 150억 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이번 배당은 지난해 영업이익 526억에 당기순이익 470억 원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96.8% 급증하는 등 설립 이후 최고의 실적을 거둔 데 따라 이뤄졌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 물류 센터가 안정화를 이루고, 구조조정과 가맹점 확대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높아지면서 실적이 크게 호전될 수 있었다.
당기순이익 중 배당금액이 차지하는 비율인 배당성향은 31.9%로 우리나라 기업의 평균 배당성향이 17%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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