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소식

'코나아이', 해외서도 가능한 간편결제 플랫폼 개발

  • 2015-07-29

스마트카드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인 중견련 회원사 ‘코나아이’가 전세계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플랫폼 '코나페이'를 개발했습니다. 스마트폰에 간단히 앱을 설치해 금융기관의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거나 기존 사용 카드를 등록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간편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자랑하는 ‘코나페이’는 특히 개인정보와 결제정보를 암호화해 저장함으로써 해킹 위험성을 해소했습니다. 

   

‘코나아이’는 1990년대 교통카드를 처음 개발한 기업으로 기술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2010년 정부의 강소기업 육성사업인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됐습니다. 현재 국내 IC카드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관련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hankookilbo.com/v/31d32196b03f4698899f00006d8b4c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