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더존비즈온'이 코로나19로 대면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세무회계사무소에 클라우드 기반 세무회계 플랫폼 '위하고T·T엣지'를 4월 15일까지 무상 제공합니다.
고객사가 'T엣지'에 세무 회계 정보를 입력하면, 세무회계사무소는 '위하고T'에서 법인세, 부가세, 소득세 등 주요 세무 신고와 세무 조정 업무 등을 처리합니다. 원격접속, 화상회의 솔루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세무 업무 특성을 고려해 기장 업무는 물론 서버, 팩스 기능 등도 제공합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3월 말까지 주요 세무 업무가 집중되는 상황을 감안한 결정"이라면서, "'위하고T·T엣지' 무상 서비스가 많은 세무회계사무소의 원활한 업무 추진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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