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삼일제약’이 베트남 호치민에 냉장 물류센터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시설은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SHTP) 내 점안제 CDMO 공장과 연계돼 설립됐으며, 냉장 유통이 필요한 고부가가치 의약품의 물류비 절감을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를 노리고 있습니다.
생산기지와의 일체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냉장 제품의 유통 비용을 줄이고, 저렴한 현지 인건비와 맞물려 원가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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